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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 두상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베개 니노 필로우]- 활용기 2탄 by 김선향


[아이 두상을 예쁘게 만들어주는 베개 니노 필로우]- 활용기 2탄

일상생활에서 우리 뀰이가 니노 필로우 베고

놀고 자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1. 니노 필로우와 함께 하는 놀이시간.

 

아이가 편안해 하는 니노 필로우~

우리 뀰이가 머리를 바닥에 붙이고 누워서 놀때는

전 항상 니노 필로우로 우리 뀰이 뒤통수를 보호해줬어요~


 

이건 옆에서 찍은 모습.


 

니노 필로우의 동그란 홈에 뒤통수가

쏙~들어간답니다.


#2. 니노 필로우를 베고 꿈나라 가요~^^


우리 뀰이가 잘때

항상 베고자는 니노 필로우.

영아 돌연사때문에

삐뽀삐뽀 119 하정훈 의사선생님은 아이를 엎어서 재우는걸 찬성하지 않지요.

저도 생명이 중요하지 얼굴갸름하게 만드는게 뭐 그리 중요하냐면서

천장보고 재우는 습관을 만들었는데,

얼굴은 동그래지는건 둘째치고, 뒤통수가 뙇!!!!

납작해져서 제가 얼마나 뒤통수 이쁘게 만들어 주는 베개 를 찾아 해맸는지 모른답니다.


이건 옆에서 자는 모습.

머리가 베개 안에 쏙 들어가서 뒤통수 보호해주는게 보이지요?^^


 

니노 필로우 베고 자면 어찌나 곤히 자는지,

엄마가 이렇게 가까이 근접촬영을 하면서

셔터소리눌러대도

손가락 하나 꼼지락 하지 않고 쿨쿨 잘자더라구요~~

니노 필로우야 고마워~


#3. 니노 필로우 있고 VS 없고의 차이. 사진으로 확인해보시죠!!


우리 뀰이는 5개월쯤에 뒤집기 한것 같은데,

그 전까지는 아이들은 누워있는 자세가 일상이지요.

뒤집기 후에도 뭐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구요~

이건 니노 필로우 없이 그냥 누워서 놀때 옆모습을 찍어봤어요.

빨간색 화살표 부분 보이시죠?

뒤통수가 매트위에 납작하게 붙어있군요.

이렇게 뒤통수가 바닥에 붙어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우리 뀰이의 뒤통수또한 바닥과 일체화 되어 납작해진다는 사실....


이건 니노 필로우 베개에 누웠을 때의 모습이에요.

뒤통수가 바닥에 닿기 전에 니노 필로우가 부드럽게 받쳐주니까,

뒤통수 납작해질 염려가 없죠.

또 목부분이 뜨거나 하면 불편한데,

니노필로우는 목부분이 다른부분에 비해 높이가 낮아서

누우면 편안하답니다.

 

살짝 위에서 찍어봤어요.

니노 필로우의 홈에 우리 뀰양의 머리가 쏘옥~ 들어가서 편안하게 안착되어 있네요.^^

니노 필로우 없을때는 몰랐는데,

정말 쓰고 보니 아이 두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특히 엎드려 재우지 않고,

천장보고 재우는 엄마들,

우리 아이 뒤통수가 납작해서 고민이신 엄마들 이라면

전 고민없이 니노 필로우를 추천합니다!!!


근데 단 한가지, 가격이 좀,,, 착하지 않아요^^;;;;;;;

근데 우리 뀰양 4개월부터 제가 납작 뒤통수의 낌새를 눈치채고 엎드려 재우려고 정말

별방법을 다 써 보았는데,

이미 천장보고 자는 버릇이 습관화되어 엎드려만 놓으면 징징 울고,

안자고 깨서 낑낑대고,

전 제가 두손들고 그냥 베개를 좋은거 사서 눕히자. 생각했거든요.

우리 아이를 엎드려 재울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필요없으시겠지만,

저처럼 우리 아이 고집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그냥 천장보고 눕혀 재울거다 하시는 분들은

가격만큼 값을 하는 니노 필로우 랍니다.


니노 필로우를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그림 클릭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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