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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니노 사용기 by hongcoke



안녕하세요

이제 태어난지 5일 모자란 3달차 리틀 김입니다


2시간에 한번씩 우유 120cc를 먹고

엄마와 눈맞추기 한번 해주고

예의상 미소 한번 날려주는 일상

피곤한 일상에서 20시간 가까이는 자줘야

피부관리며 체형관리가 될텐데

요즘 통 자지 못하고 있어요

게다가 두상도 점점 안 이뻐지는거 같더라구요




아직 뒤집기를 못하고 있는 저는

(물론 맹렬히 연습 중임)

같은 자세로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서

쾌적함과 편안함, 예쁜 두상 만들기 스킬을 겸비한 스마트한 베개가 필요한데

지금까지 함께한 녀석은 그러질 못하더라구요







저 짱구베개를 베고 자면 어찌나 불편한지

엄마한테 괜히 짜증을 부렸지요


그렇게 힘든 수면생활을 이어가던 중

엄마가 아~주 멋진 선물을 해주셨지요

바로 니노필로우예요









니노는 정말 눈부신 녀석이었죠

예뻐보일려는 색색의 다른 애들과 달리

니노는 아무것도 하지않았어요

왜냐하면 색을 들이는게 우리에게 좋지않아서래요


니노필로우는 스페인 보건복지부에서 승인받은 제품으로

아기에게 유해한 어떠한 염색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봉제실부터 라벨까지 까다로운 유럽의 에코텍스 클래스1

섬유 안전성을 인정받은 착한 제품이예요




니노를 만나고 저는 숙면할 수 있었어요


참, 이상하죠

그동안 사용하던 짱구베개와

니노가 비슷한거 같은데 왜 이렇게 느낌이 다를까요


직접비교해보니 알겠더라구요









비교가 되시나요?

니노와 기존의 짱구베개의 가운데 동그란 부분을 주변으로

머리를 받쳐주는 주위 경사가 다르죠




사용했을때 사진을 보시면 더욱 확실히 아실거예요






니노필로우를 사용했을때는 머리와 몸이 편한 각도가 되는데

짱구베개를 베면 머리가 앞으로 숙여져서

목도 아프고 숨쉬는것도 불편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짱구베개는 목을 편히 받쳐주지 못하고

베개와 목사이가 떠있더라구요

그에 반해 니노필로우는 목을 편히 받쳐주고 있지요






니노의 탁월한 쿠션감으로 머리 무게에 맞춰 적당히 내려가기 때문이래요



일반 솜베개처험 너무 푹 들어가서 머리가 묻히거나 하지않고

제 머리에 맞게 압력을 적당히 분산시켜서 받쳐주는게 보이시죠

이런 기술이 예쁜 두상만들기 스킬의 핵심이래요







니노의 홀 구조로 분산된 압력은 자연스러운 목놀림이 가능하도록 하는데요

이렇게 한방향으로 치우치지않고 스스로 움직일수있게 하는것이

두상이 납작해지는걸 방지해준대요





니노의 특별함은 이것뿐만이 아니었어요

니노는 정말 잘 통하는 아이예요



니노필로우는 독일TUV라인란드 공인기관의 실험으로

아기가 숨쉴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94% 재방출하여 안전한 베개로 검증 받았어요



 

침구류를 구입할때 보통은 땀흡수에 좋은 면소재 제품을 많이 구입하잖아요

하지만 면제품은 장시간 같은 자세로 사용하게 되면 흡수된 땀때문에 비위생적일수밖에 없대요

따라서 공기순환이 잘 되어 땀을 잘 배출해주어야 위생과 쾌적함을 지킬수 있는데

니노는 공기순환에 좋은 소재를 사용해서 위생적이고 안전해요







바운서에서 놀 때도

열심히 분유를 먹을때도

함께하는 니노필로우

이렇게 멋진 녀석과 함께라면 저도 두상미인이 되겠죠







 1. 수시로 엎어놓기 운 






2. 넥스트레칭 하기  


 




 3. 니노필로우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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